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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〇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〇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〇 영월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본서와 구조대, 3개 안전센터, 6개 지역대를 대상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소방공무원 204명과 의용소방대원 358명 등 총 562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42대, 소방용수시설 395개소를 활용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〇 주요 추진사항은 ▲산림 인접마을·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 ▲화재취약대상 관계자 안전조치 문자 발송 ▲언론·SNS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정비 및 비상출동태세 유지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 가동상태 점검 ▲지역 행사장 예방순찰 등이다.
〇 특히 산림 인접지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에 대해 1일 1회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행사장 예방순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 산불과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지휘관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초기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〇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확인하고 화재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