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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여름철 안전사고, 벌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작성자
인제홍보
등록일
2026-06-24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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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벌집 제거 신고와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벌에 쏘이면 통증이나 부종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벌독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등 심각한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벌을 발견했을 때는 손을 휘젓거나 큰 소리를 내며 자극하지 말고 침착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머리 부위를 보호하면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농작업이나 예초작업, 야외활동 중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작업 전 주변을 충분히 살피고 긴 소매 옷과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직접 제거를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무리한 제거 과정에서 다수의 벌에 공격받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벌집은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조치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작은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안전한 여름을 위해 벌집은 건드리지 말고 즉시 신고하는 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

관련사진(소방장 이재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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