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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추석연휴 24시간 구급상황관리 총력 대응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9-21
조회수
17
내용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증가와 응급의료 상담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이 연휴에도 필요한 의료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19구급대의 적정 병원 선정을 지원하고, 신고자에게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는 등 24시간 응급의료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상담 건수는 총 2,262건으로, 하루 평균 323건이 접수됐다. 이는 평시 일평균 164.5건보다 103.8% 증가한 

    수치로, 4.5분마다 한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유형별로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가 1,379(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상담 14.1%, 응급처치 안내 9.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휴 기간

    에는 문 여는 의료기관을 찾는 문의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의료자원 안내와 병원 선정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기존 3인 체제에서 1명을 추가 배치해 4인 체제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증가하는 의료상담과 병원 선정 지원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급상황관리센터는 119구급차를 이용하지 않는 일반인도 응급환자의 병원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환자의 증상과 상황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등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원주시에 거주하는 10세 남아가 복부 화상을 입은 상황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 지원을 요청해 화상전문병원인 서울 소재 베스티안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된 사례도 있다.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진료기관을 찾기 어려울 때는 119로 연락하면 필요한 의료정보와 적정 이송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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