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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봄철 산림화재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한 ‘119신고 폭주 대응 및 회선전환 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도청 내 119종합상황실이 아닌 춘천소방서 소양119안전센터를 비상상황실로 구축하고, 동해안 5개 소방서 상황실에서 실제로 119신고를 접수·처리하여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 훈련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 상황으로 만들어 비상상황실 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119신고 시 ARS 작동과 미접수건에 대한 Call-Back(역걸기) 대응과 신고접수 전환 시 상황요원의 대처능력도 점검했다.
○ 실제로 봄철 산불 출동 건수는 ‘24년 36건에서‘25년 70건으로 약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에도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출동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신고접수 시스템 과부하와 장애 상황에서도 재난 대응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동안 빈틈없는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단 한건의 신고도 놓치지 않는다..강원소방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 실시
○ 또한, 소방본부는 대형 재난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 민원 전화의 유입을 막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민원 상담 등 비긴급 신고는 110번(정부민원안내 콜센터)이나 120번(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